요즘은 윙어한테 터치라인만 지키는 것보다 안쪽으로 파고드는 플레이를 더 많이 주문하는 것 같네요
08-26
66
예전에는 측면 윙어라고 하면 무조건 정족수 지키면서 크로스 올리는 역할이 주였는데, 요즘은 인버티드 윙어로 뛰면서 하프 스페이스 공략하거나 직접 슈팅까지 가져가는 움직임이 기본 옵션이 된 것 같아요. 감독들마다 공간 활용하는 방식이 참 다양해져서 경기 볼 때 그런 세부적인 동선 보는 재미도 쏠쏠하더라고요. 다른 분들은 윙어의 역할 변화 중에서 어떤 부분이 가장 흥미로우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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