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감독들 3톱 쓸 때 윙어한테 요구하는 역할이 참 다양해졌네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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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클래식한 윙어들이 측면에서 깊게 파고들어 크로스 올리는 게 정석이었다면, 요즘은 인버티드 윙어나 하프스페이스 공략을 전담하는 폴스 윙어 형태를 정말 많이 쓰는 것 같아요. 특히 풀백을 중앙으로 접혀 들어오게 만들면서 윙어에게 터치라인을 통째로 맡기거나, 반대로 아예 안쪽으로 좁혀서 세컨 스트라이커처럼 쓰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펩이나 아르테타가 쓰는 전술처럼 측면 공간을 넓게 쓰다가 순간적으로 하프스페이스를 파고드는 움직임이 현대 축구 트렌드에 가장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 감독의 측면 전술이 가장 인상적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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