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페더급에서 긴 리치를 활용한 풋워크 아웃복서와 강철 체력 압박형 인파이터의 상성 구도
09-27
58
라이트급에 이어 오늘은 페더급 스타일 상성 한번 짚어본다. 아웃사이드에서 긴 리치로 잽과 킥을 던지며 거리 좁히기를 봉쇄하는 전형적인 아웃복서형 타격가와, 설령 몇 대를 허용하더라도 끈질기게 전진하며 클린치와 바디 훅으로 체력을 갉아먹는 압박형 인파이터가 붙는다면 경기 양상이 어떻게 흘러갈까?
개인적으로는 아웃복서가 초반 1, 2라운드에 유효타를 누적하며 판정 우위를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고 보지만, 인파이터가 3라운드 이후부터 가드 데미지를 누적시키고 페이스를 무너뜨리면 후반 역전이나 서브미션 변수도 무시할 수 없다고 봄. 다들 이 구도에서 경기 초반 템포를 누가 잡는 게 결정적이라고 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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