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미들급에서 타격가와 그래플러가 만났을 때 클린치 싸움의 중요성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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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웰터급 탑컨텐더들 그래플링 방어 능력 얘기했었는데, 오늘은 미들급 상성 구도 보면서 느낀 점 적어본다.
미들급에서 순수 타격가들이 엘리트 레슬러나 삼보 베이스의 그래플러를 상대할 때 가장 고전하는 지점이 바로 케이지 사이드에서의 클린치 싸움임. 단순히 테이크다운 방어만 신경 쓰다가 더티 박싱이나 체인 레슬링에 무너지는 경우가 많거든.
특히 클린치 상황에서 언더훅을 파고드는 타이밍이나 테이크다운 페이크 이후 이어지는 니킥 활용도가 승패를 가르는 핵심이라고 봄. 타격가 입장에서는 거리 유지가 깨지는 순간 테이크다운 방어 확률이 급격히 떨어지는데, 다들 이 상성을 어떻게 보는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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