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시위가 극도로 격화된 이유
10-21
24
지금처럼 전쟁 수준으로 커진 이유가 아니라, 아직 초반 이야기임.
시작은 학생들의 시위
요구사항 - 교사 충원 / 학교 내부 쥐, 바퀴벌레 제거
초반엔 교사들도 동참하는 시위였음
그정도로 교육 상황이 진짜 안 좋아서...

근데 거따대고 경찰이 코앞에 있는 학생 얼굴에 "유탄 발사기" 쏨
거의 모든 치아가 날라가고 턱뼈가 아작남
그냥 얼굴 아래가 다 날라간거라 보면됨
이 학생은 시위가 아닌 그냥 집으로 가던 길이었으며
엄마에게 "도로가 봉쇄됐어요 집으로 가는중"이라고 문자를 보냈음
14살이었음

이 정도 거리에서 쏜거임 1.5m

경찰이 섬광탄을 던져 한 학생이 맞았음
왼쪽 팔이 날아가고 오른쪽 손가락들도 날아감
15살이었음

경찰이 쏜 고무탄에 학생이 맞았음
한쪽 눈을 잃음
16살이었음
저거 외에도 무기 없는 학생 한명 수갑채우고
경찰 다섯이 에워싼 상태에서 학생을 주먹으로 폭행
역시 지나가던 학생들 곤봉으로 폭행.
여학생 경찰차 구금 시키는데 경찰이 분풀이로 주먹질 등등.
오죽하면 소방관들이 보다못해 경찰로부터 학생들 보호해주는 사태까지 있었음.
이 사건들이 며칠내로 연달아 일어나며 프랑스 내부에서 개난리나기 시작.
이렇게 점점 판이 커지니까 여기저기 이민자 및
기타 사건들까지 붙어버리고 겉잡을 수 없이 개판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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