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터급에서 강력한 레슬링 베이스를 가진 탑컨트롤러의 압박 전술 분석
09-06
65
웰터급 상위 랭킹에서 탑컨트롤러가 타격가를 상대로 클린치와 테이크다운을 섞어 가며 체력을 갉아먹는 운영은 언제 봐도 정석적이면서도 숨이 막히지. 특히 케이지 펜스 싸움에서 언더훅을 파고 상체의 포지션을 완벽히 장악한 뒤, 상대의 스위퍼나 일어나는 타이밍을 완벽하게 읽고 파운딩을 쏟아붓는 패턴은 그래플링의 진수라고 본다.
결국 타격가 입장에서는 초반에 테이크다운 디펜스를 성공하더라도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레슬러의 완급 조절과 클린치 압박에 발이 묶이기 마련인데, 이 매치업에서 타격가들이 레슬러의 연이은 태클 시도를 원천 봉쇄하기 위해 가드 포지션이나 스탠스 변형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다들 어떻게 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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