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더급에서 폭발적인 풋워크 가진 인파이터 상대로 장신 롱기스트가 거리 유지하는 법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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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미들급이랑 웰터급 상성 얘기해 봤는데, 오늘은 페더급으로 내려와서 좀 더 구체적인 거 다뤄보고 싶음.
신장이랑 리치가 훨씬 긴 스트라이커가 사거리를 살리려고 할 때, 상대가 스텝 엄청 빠르게 밟으면서 인파이팅으로 파고드는 타입이면 리치 우위가 생각보다 쉽게 무력화되더라고. 특히 펜스 활용하면서 클린치로 연결하는 타이밍을 어떻게 잡느냐가 관건인데, 장신 선수가 압박해 오는 인파이터의 타이밍을 끊으려면 앞손 잽이랑 티페프만으로는 부족하고 결국 바디 훅이나 로우킥으로 하체 움직임을 죽여놔야 답이 나옴.
다들 이럴 때 장신 선수가 더 유리하다고 보는지, 아니면 속도 빠른 인파이터가 결국 거리를 좁힐 거라고 보는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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